VBS자료실
2026년06월
04
목요일
2026 JOSHUA PROJECT [취학 설교 3과]
외울말씀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 내가 이 성읍을 네 손에 넘겨 주리라 여호수아가 그의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그 성읍을 가리키니 (수8:18)
핵심 포인트
실패해도 말씀으로 돌아와요

여호수아 7:1-21
1 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쪽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하지 말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이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하지 마소서 하므로 4 백성 중 삼천 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 아이 사람이 그들을 삼십육 명쯤 쳐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가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7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넘겨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쪽을 만족하게 여겨 거주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나이다 8 주여 이스라엘이 그의 원수들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9 가나안 사람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원수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그들도 온전히 바친 것이 됨이라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에 온전히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너희가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가운데에서 제하기까지는 네 원수들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리라 14 너희는 아침에 너희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그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그 가족은 그 남자들이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15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의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19 그러므로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가 행한 일을 내게 알게 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하니 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이러이러하게 행하였나이다 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그 무게가 오십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졌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더라

환영합니다, 하나님 나라 요원 여러분! 하나님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우리 어린이 요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해요. 오늘 여러분에게 전달할 미션은 아주 특별하고 중요해요. 바로 실패한 뒤 다시 일어나는 방법이 무엇인지 말씀 속에서 찾아오는 거예요. 혹시 게임하거나 숙제를 하다가 실수한 적이 있나요? 아니면 중요한 시합에서 져서 속상했던 적이 있나요? 우리는 매번 성공만 할 수는 없어요. 때로는 예상치 못한 실수를 할 수 있어요. 실패했다고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아 포기해야 할까요? 절대 아니죠! 실패한 이유를 알아내고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해요. 오늘 우리가 살펴볼 이스라엘 백성들도 아주 커다란 실패를 했어요. 과연 이들이 어떻게 다시 일어났는지 함께 말씀 속에서 알아볼까요?

우리가 해결해야 할 미션의 답이 여호수아 7장과 8장에 나와요. 바로 실패해도 말씀으로 돌아오면 승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리고성이라는 거대한 요새를 무너뜨린 이스라엘 군사들의 사기는 하늘을 찔렀어요. 이런 자신감이 넘치다 못해 그만 교만한 마음이 생기게 되었어요. 다음 타겟인 '아이성'은 여리고에 비하면 작은 성이었어요. 정탐을 다녀온 병사들이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보고했어요. “아이에는 우리와 싸울 사람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백성 모두를 내보낼 필요는 없습니다. 이천 명이나 삼천 명만 보내서 아이 성을 공격하게 하십시오. 우리 백성 모두가 나가서 수고할 필요는 없습니다.”[수7:3, 쉬운성경] 여러분, 이 보고에서 무엇이 빠졌을까요? 평소라면 "하나님께 여쭤봅시다"라고 했을 텐데, 이번엔 아무도 하나님을 찾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뜻을 묻는 기도는 생략하고, 자기들의 힘과 경험만 믿고 작전을 시작한 거예요. 게다가 이스라엘 백성들 중 '아간'이라는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몰래 전리품을 훔쳐 자기 텐트 깊숙한 곳에 숨겨두었어요. 하나님의 약속과 명령 그리고 기도는 잊어버린 채, 그들은 자신만만하게 아이성을 향해 행진하기 시작했어요. 아이성으로 올라갔던 이스라엘 군사들은 상상도 못 한 결과를 맞이했어요. 성문이 열리고 아이성 사람들이 달려 나오자, 강하다고 믿었던 이스라엘 군대가 밀리기 시작한 거예요! 그리고 서른여섯 명의 동료가 죽게 되었어요. 어제까지만 해도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말했던 그들의 마음은 이제 물처럼 녹아내려 두려워하기 시작했어요. 여호수아는 충격에 빠졌어요. "하나님! 어찌 된 일입니까? 우리를 가나안 사람들의 손에 넘겨주려고 여기까지 데려오셨나요?" 여호수아는 옷을 찢고 하나님의 궤 앞에서 땅에 얼굴을 대고 저녁까지 울며 기도했어요. 그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죄를 지었다. 그들은 내가 지키라고 명령한 약속을 깨뜨렸다. 그들은 나와 약속한 대로 하지 않고 나의 것을 훔쳐 내 물건 중 몇 가지를 가졌다. 그들은 거짓말을 했고, 자기를 위해 그 물건들을 가지고 갔다.” [수7:11, 쉬운성경]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패배를 통해 하나님 말씀의 순종 없이는 절대로 승리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패배의 원인을 알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먼저 아간의 범죄를 찾아내어 엄격하게 해결하고 공동체를 깨끗하게 청소했어요. 죄를 멀리하고 다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을 때, 하나님은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새로운 작전 지시를 내리셨어요.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 군사들을 다 데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그리고 성 뒤편에 매복을 설치해라.” 이제 이스라엘 군사들은 이제 예전의 교만한 모습이 아니었어요.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했어요. 그리고 밤중에 몰래 이동하여 성 뒤에 숨었어요. 이제 이 전쟁은 자신들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대로 움직이는 ‘순종’이 되었어요. 그들은 실패를 통해 배운 겸손함으로,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고 강력하게 말씀대로 전투 준비를 마쳤어요. 처음에는 적은 병사로 아이성 군사들을 유인하였어요. 그리고 많은 병사가 적은 이스라엘 군사들을 치기 위해 성 밖으로 나오게 되었어요. 바로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네 창을 아이 쪽으로 치켜들어라. 내가 그 성을 너에게 주겠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자기 창을 아이 성을 향하여 치켜들었습니다.[수8:18, 쉬운성경] 여호수아가 즉시 순종하여 단창을 높이 들자, 숨어있던 수많은 매복 군사가 일어나 성을 향해 돌격했어요. 아이성 사람들은 자기들이 이기고 있다고 착각했어요. 하나님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는 놀라운 지혜와 방법으로 승리를 주신답니다. 여호수아는 단창을 든 손을 전투가 끝날 때까지 단 한 번도 내리지 않았어요. 이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웁니다!"라는 믿음의 고백이었어요. 아이성은 순식간에 함락되었고, 이스라엘 군사는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어요. 군사들이 자기 힘을 의지했을 때는 작은 성 앞에서도 무너졌지만, 실패를 인정하고 말씀으로 돌아와 순종할 때 하나님이 승리를 허락해 주셨어요.

1) 실패는 끝이 아니라 다시 말씀으로 가야하는 신호예요.
사랑하는 요원 여러분, 오늘 이스라엘 군사들이 겪은 아이성에서의 패배는 정말 고통스러운 것이었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이 실패를 허락하신 이유는 그들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자신들의 교만한 마음을 돌아보고 겸손히 하나님께 나아오라는 뜻이었어요. 우리 요원들도 살아가다 보면 넘어지는 때가 분명히 있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말을 내뱉거나, 친구를 미워하거나, 거짓말을 해서 마음이 무겁고 답답할 때가 있죠. 하지만 그때가 바로 하나님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예요. 그렇다면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여호수아처럼 하나님 앞에 엎드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제 마음대로 했어요. 저를 용서해 주세요"라고 진심으로 고백하고 회개하는 거예요. 우리가 정직하게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하나님 앞으로 돌아갈 때, 하나님은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주시고 말씀을 주신답니다. 실패는 여러분을 주저앉히는 장애물이 아니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만드는 기회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요.
2) 진정한 승리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시작돼요.
여러분, 아이성 전투의 첫 번째 시도와 두 번째 시도의 결정적인 차이가 무엇인지 아나요? 첫 번째 시도 때는 요원들이 자기들의 힘을 믿고 "우리는 2~3천 명만 가도 충분해!"라고 큰소리쳤어요. 하지만 두 번째 시도 때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매복 작전과 단창의 신호에만 집중했어요. 세상은 우리에게 "네가 똑똑해야 성공해, 네가 힘이 세야 이길 수 있어"라고 가르쳐요. 하지만 하나님의 요원인 우리의 승리는 달라요. 우리의 승리는 우리가 얼마나 잘났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느냐에 달려 있어요. 여호수아가 전쟁이 끝날 때까지 단창을 든 손을 내리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도 삶의 모든 순간에 말씀을 기준으로 순종하며 살아야 해요. 내 생각과 조금 다르더라도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즉 사랑하고, 용서하고, 정직하게 행동해 보세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통해 아이성을 무너뜨렸던 것보다 더 놀라운 승리의 역사를 허락하실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함께 찾아본 미션의 답을 잘 찾았나요? 여호수아는 아이성 앞에서 처참하게 패배했지만, 그는 슬퍼만 하지 않았어요. 하나님께 돌아가 다시 말씀에 집중했어요. 그때 하나님은 "다시 일어나라!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라고 말씀하시며 승리의 길을 열어주셨어요. 이번 여름 성경학교가 끝나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요.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순종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승리를 허락해 주세요. 하나님은 여러분이 단 한 번의 실수도 하지 않는 로봇과 같이 되길 원하지 않으세요. 대신, 실수하고 넘어졌을 때 그 자리에 주저앉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 순종하는 믿음의 요원이 되길 원하신답니다. 이제 오늘 말씀과 같이 살아가기로 결단하는 여러분은 오늘 말씀 제목을 함께 외치며 말씀을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실패해도 말씀으로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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